선두 탈환한 김도훈 감독, K리그 7월 '이달의 감독상' 선정

9년 만의 리그 정상을 노리는 울산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2:21]

선두 탈환한 김도훈 감독, K리그 7월 '이달의 감독상' 선정

9년 만의 리그 정상을 노리는 울산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7/30 [12:21]

 

▲ K리그1 7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울산의 김도훈 감독  ©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의 김도훈 감독이 2020 하나원큐 K리그1 7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도훈 감독은 7월 펼쳐진 K리그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차지하며 전북이 지키던 K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울산은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7월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후 대구와 강원을 상대로 각각 3-1, 1-0 승리를 거뒀으며, 7월의 마지막 경기였던 13라운드 상주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5-1 대승을 거두고 7월을 마무리했다.

 

김도훈 감독은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포항에게 패하며 전북에게 역전 우승을 허용했다. 이후 절치부심한 김도훈 감독은 이번 시즌 이청용, 홍철, 윤빛가람 등 좋은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고, 리그에서도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특급용병 주니오는 벌써 리그에서만 17골을 터트리며 울산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김도훈 감독은 지난해 7월에도 K리그1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된 바 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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