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넘은 임모빌레, 레반도프스키까지 넘었다… '골든슈' 유력

브레시아전 1골 1도움 맹활약, 리그 35골 달성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1:41]

호날두 넘은 임모빌레, 레반도프스키까지 넘었다… '골든슈' 유력

브레시아전 1골 1도움 맹활약, 리그 35골 달성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7/30 [11:41]

▲ 세리에A 득점왕이 유력한 치로 임모빌레  © UEFA 공식 홈페이지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치로 임모빌레가 다시 한번 골사냥에 성공했다. 이로써 득점 2위 호날두와 득점 차이를 4골로 벌렸다

 

한국시간으로 30일 세리에A 37라운드에서 득점 선두 임모빌레의 소속팀 라치오가 브레시아를 2-0으로 눌렀다. 임모빌레는 이 경기에서 1골과 1도움을 추가하면서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

 

임모빌레는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 35골을 기록하고 있다. 득점 2위인 유벤투스의 호날두보다 4골이나 많은 기록이다. 37라운드까지 끝마친 현재 세리에A는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어 사실상 임모빌레의 득점왕 수상이 유력하다.

 

임모빌레는 세리에A 득점왕뿐만 아니라 유럽 프로축구리그 최다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골든슈수상도 유력한 상황이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가 34골을 기록하며 골든슈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임모빌레는 이번 경기로 레반도프스키의 자리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유벤투스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한 임모빌레는 독일 도르트문트와 스페인 세비야에서 실패를 경험한 뒤 2016년 조국 세리에A의 라치오로 돌아왔다. 임모빌레는 라치오로 돌아온 뒤 매시즌 두 자릿수 득점 을 기록하며 무서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