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마리아노, 코로나19 확진 판정

챔피언스리그 16강 앞둔 레알 마드리드에게 악재 겹쳐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7/29 [15:43]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마리아노, 코로나19 확진 판정

챔피언스리그 16강 앞둔 레알 마드리드에게 악재 겹쳐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7/29 [15:43]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마리아노  © 레알 마드리드 공식 트위터

 

레알 마드리드는 29일 공격수 마리아노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리아노의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다.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며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단 내부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팀 내 또 다른 선수들의 확진 여부도 걱정되는 상황이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마리아노가 최근 2주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상대팀 선수들과 신체적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87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레알 마드리드 측과 접촉해 스페인 당국의 상황과 결정을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마리아노의 양성 판정이 경기 진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리아노는 이번 시즌 리그 5경기에 출장해 1득점을 올리는 데 그치고 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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