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2024년까지 프랑스축구협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 상승 약속

심판, 기술교육, 시설 등 여러 분야에서 업무협약 체결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7/29 [14:44]

KFA, 2024년까지 프랑스축구협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 상승 약속

심판, 기술교육, 시설 등 여러 분야에서 업무협약 체결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7/29 [14:44]

▲ 프랑스축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축구협회  © 제공=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협회(KFA)29△심판 △기술교육 △시설 분야에서 상호협력 및 전문 지식의 교류를 위해 프랑스축구협회(FFF)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KFA와 프랑스축구협회는 △스포츠 시설 △심판 △여자 축구 △유소년 축구 △스포츠 의·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전문지식을 교류하기 위해 꾸준한 교류를 해왔다. 양측은 2000년대 말부터 지도자 연수와 세미나 등 여러 형태를 통해 교류를 이어오며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KFA 심판 컨퍼런스에는 파스칼 가리비앙 프랑스축구협회 심판국장이 특별 초청되어 프랑스 심판 육성 현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 프랑스에서 열린 심판 연수 프로그램에는 김대용, 김우성 심판이 참가한 바 있다.

 

프랑스축구협회는 KFA와의 활발한 교류 속에 지난달 업무협약 체결을 먼저 제안했고, KFA는 자료를 내부적으로 검토한 후 추가 의견을 취합하여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규 KFA 회장은 프랑스축구협회의 지속적인 교류가 업무협약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특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앞두고 있는 KFA 입장에서는 시설 분야 교류를 통해 프랑스 축구의 산실인 클레르퐁텐을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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