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발목 부상으로 3주 결장… PSG 챔스 우승 도전에 비상

프랑스컵 결승에서 깊은 태클 당해… 발목 염좌 진단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7/28 [11:46]

음바페, 발목 부상으로 3주 결장… PSG 챔스 우승 도전에 비상

프랑스컵 결승에서 깊은 태클 당해… 발목 염좌 진단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7/28 [11:46]

▲ 발목 부상으로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불투명해진 음바페  © PSG 공식 홈페이지

 

킬리앙 음바페가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아 3주간 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813일 진행되는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파리 생제르망은 252019-2020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전에서 생테티엔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러나 이 날 경기에서 팀의 핵심 음바페가 전반 31분 로익 페랭의 깊은 태클에 오른쪽 발목이 꺾이는 큰 부상을 당했다. 결국 음바페는 시상식에 목발을 짚고 나타났고,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음바페의 3주 결장이 확정되면서 파리 생제르망도 비상이 걸렸다. 파리 생제르망은 81일 리옹과 2019-2020 쿠프 드 라리그(프랑스 리그컵), 813일 아탈란타와 챔피언스리그 8강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 중요한 경기들을 팀의 핵심인 음바페 없이 치러야 한다는 것이다.

 

파리 생제르망은 남은 리그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이번 시즌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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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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