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북 속한 ACL G조·H조,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잔여경기 진행

K리그 일정 및 선수단의 자가격리 여부는?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7/28 [11:38]

수원·전북 속한 ACL G조·H조,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잔여경기 진행

K리그 일정 및 선수단의 자가격리 여부는?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7/28 [11:38]

▲ 아시아챔피언스리그 G조와 H조의 경기가 11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다  © AFC 공식 홈페이지

 

한국시간으로 27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코로나19로 중단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G조와 H조의 조별예선 경기를 중립 지역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020 ACL G조와 H조의 조별예선 경기는 1017일부터 111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K리그의 일정도 수정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G조와 H조에는 각각 수원삼성과 전북현대가 속해 있으며, 해당 기간에는 마지막 순위 경쟁이 치열한 스플릿 라운드 5경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선수들 및 코칭 스태프들의 감염 위험 여부도 큰 문젯거리이다. 해외 팀들과 경기를 치를 경우 감염 위험이 당연히 커질 수밖에 없다. 또한, 선수단 출입국 시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의무적으로 가져야 하기 때문에 K리그 일정에도 큰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이에 국내 축구팬들은 ACL 재개에 대한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편, AFC말레이시아에서 조별예선 경기뿐만 아니라 16강전과 8강전 2경기, 4강전 1경기도 치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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