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조원희, 은퇴 1년 4개월 만에 수원FC 플레잉코치로 '현역 복귀'

수원FC "베테랑 선수 영입으로 선수단의 기량 향상 및 원활한 소통에 도움될 것"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7/23 [10:39]

국가대표 출신 조원희, 은퇴 1년 4개월 만에 수원FC 플레잉코치로 '현역 복귀'

수원FC "베테랑 선수 영입으로 선수단의 기량 향상 및 원활한 소통에 도움될 것"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7/23 [10:39]

▲ 수원FC에서 플레잉코치로 복귀하게 된 조원희  © 제공=수원FC

 

국가대표 출신 조원희(37)가 은퇴 14개월 만에 다시 선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K리그2(2부리그) 소속 수원FC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조원희 영입 및 복귀 소식을 알렸다. 수원FC는 여름 이적기간 동안 팀 전력 보강을 위해 조원희를 플레잉코치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수원FC는 현재 K리그2에서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수원FC는 조원희의 풍부한 경험이 젊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영향력을 미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조원희는 2003년 프로무대에 데뷔한 후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했고, 2009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는 등 많은 경험을 자랑하고 있다.

 

조원희는 지난해 3월 공식 은퇴 선언을 한 후 축구 해설자 및 축구 관련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약하면서 축구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조원희는 입단 인터뷰에서 플레잉코치로서 수원FC의 승리르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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