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축구 최강자는 누구?" K5리그 챔피언십, 21일 개막

10개 권역별 최강팀끼리 토너먼트 진행, 경기 권역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수 부족으로 참가 제한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6:41]

"생활축구 최강자는 누구?" K5리그 챔피언십, 21일 개막

10개 권역별 최강팀끼리 토너먼트 진행, 경기 권역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수 부족으로 참가 제한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1/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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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5리그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  © 대한축구협회(KFA)

 

생활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K5리그 챔피언십’이 21일 개막한다.

 

올해로 2회째인 K5리그 챔피언십이 21일부터 29일까지 8일 동안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K5리그란 대한민국 축구리그 시스템 중 5부리그에 해당하는 리그로서, 지난해 출범해 전국 11개 지역 67개 선수단이 참가하는 아마추어리그 중 하나이다.

 

K5리그 챔피언십은 각 지역의 우승팀들이 참가하는 10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경기 지역의 경우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기준 경기 수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챔피언십 참가가 제한됐다. 10강·6강 토너먼트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열리고, 준결승은 28일, 꿈의 결승전은 29일에 치러진다.

 

K5리그 챔피언십 2대 우승팀에 도전하는 10팀은 △FC투게더(서울) △송월FC(인천) △SMC엔지니어링(충북) △독수리FC(대전·충남·세종) △화정FC(광주·전남) △피닉스FC(전북) △523FC(울산) △재믹스FC(부산·경남)이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K5리그는 아마추어리그인 만큼 프로축구와 규칙이 다소 상이하다. 우선, 경기 시간은 전·후반 40분씩, 총 80분으로 진행되며, 정규시간 동안 승부를 내지 못했을 때는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다만, 결승전은 전·후반 45분씩 동일하게 진행되며, 연장전 또한 존재한다.

 

KFA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이번 챔피언십을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대신 공식 유튜브·네이버 채널을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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