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클럽월드컵, 내년 2월로 연기…코로나19 여파

U-20, U-17 여자월드컵은 전면 취소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1/18 [13:52]

FIFA 클럽월드컵, 내년 2월로 연기…코로나19 여파

U-20, U-17 여자월드컵은 전면 취소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11/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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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으로 연기된 FIFA 클럽월드컵  © FIFA

 

12월 개최 예정이었던 ‘FIFA 클럽월드컵’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내년 2월로 연기됐다. 

 

한국시간으로 18일 국제축구연맹(FIFA)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12월 카타르 개최 예정이었던 클럽월드컵을 2021년 2월 1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클럽월드컵은 6개 대륙의 클럽대항전 우승팀들이 한 곳에 모여 세계 최강의 축구 구단을 가리는 대회이다.

 

올해 클럽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팀은 유럽의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개최국 리그 우승팀 출전 자격을 얻은 알두하일(카타르)이다. K리그 구단들이 출전하는 AFC 챔피언스리그(ACL)는 11월 24일부터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 ACL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기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에서 단판 토너먼트 형식으로 바뀌어 진행된다.

 

올해 개최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 인해 내년으로 연기됐던 U-20 여자월드컵과 U-17 여자월드컵은 전면 취소됐다. 이에 따라 U-20 여자월드컵 진출권을 따낸 한국 선수들의 출전도 무산됐다.

 

대신 FIFA는 두 대회의 개최지였던 코스타리카와 인도에게 2022년 대회 개최권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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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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