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의 마술사' 염기훈, K리그 사상 처음으로 세트피스 40도움 돌파

강원전 코너킥, 프리킥으로 도움 2개 추가, 총 41개의 세트피스 도움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23:17]

'왼발의 마술사' 염기훈, K리그 사상 처음으로 세트피스 40도움 돌파

강원전 코너킥, 프리킥으로 도움 2개 추가, 총 41개의 세트피스 도움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9/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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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역사상 첫 세트피스 40도움을 돌파한 염기훈  © 제공=수원삼성

 

왼발의 마술사염기훈(37)K리그 역사상 최초로 세트피스 도움 40개를 돌파했다.

 

수원삼성의 염기훈은 지난 20일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경기에서 2개의 도움을 추가하며 팀의 2-1 역전승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2개의 도움은 염기훈이 자랑하는 왼발 킥으로 시작된 것으로서 각각 코너킥과 프리킥으로 고승범과 한석종의 골에 도움이 되었다.

 

염기훈은 이 날 경기에서 세트피스 도움 2개를 추가하면서 K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염기훈 기록한 세트피스 도움은 총 41개로 역사상 첫 세트피스 도움 40개를 돌파한 선수가 된 것이다. 코너킥 도움은 19개로 몰리나의 18개를 1개 차이로 제쳤고, 프리키 도움은 22개로 신태용의 15개보다 7개 앞서 있는 상황이다.

 

또한, 염기훈은 K리그 통산 총 110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K리그 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도움 개수이다. 수원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인 염기훈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한편, 지난 22라운드에서 염기훈의 활약에 힘입어 강원을 2-1로 꺾고 꼴찌 인천과의 승점 차이를 3점으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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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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