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포르투갈 대표팀? 울버햄튼, 세메두 영입에 근접

울버햄튼의 1군 선수단 중 포르투갈 출신은 누누 감독 포함 10명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17:55]

미니 포르투갈 대표팀? 울버햄튼, 세메두 영입에 근접

울버햄튼의 1군 선수단 중 포르투갈 출신은 누누 감독 포함 10명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9/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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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대표팀을 연상시키는 울버햄튼 유니폼  © 제공=울버햄튼

 

울버햄튼이 바르셀로나의 넬슨 세메두(24) 영입에 가까워졌다.

 

한국시간으로 22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울버햄튼이 바르셀로나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2,900만 파운드로, 한화 약 430억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울버햄튼이 이러다가 포르투갈 대표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퍼지고 있다. 현재 울버햄튼에 속한 1군 선수 중 포르투갈 국적의 선수는 무려 9명이다. 또한, 최근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맺은 누누 산투 감독 역시 포르투갈 출신이다. 세메두의 이적이 확정 된다면 총 11명의 포르투갈 출신 감독과 선수가 울버햄튼에 존재하는 것이다.

 

또한, 최근 발표한 울버햄튼의 이번 시즌 써드(3rd) 유니폼 색상이 포르투갈 대표팀과 똑같은 자주색과 초록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미니 포르투갈 대표팀이라는 의견에 박차를 가했다. 

 

세메두는 울버햄튼의 주전 측면 수비수였던 맷 도허티(28)의 빈 자리를 채울 전망이다. 도허티는 최근 손흥민 속한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확정 지은 바 있다.

 

한편, 울버햄튼은 22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는 등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1-3 패배를 기록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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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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