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 2경기 연속 명단 제외…파리 생제르망이 노린다?

무리뉴 감독 "알리는 다음 경기에서 그의 능력 증명해야 할 것"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11:01]

델레 알리, 2경기 연속 명단 제외…파리 생제르망이 노린다?

무리뉴 감독 "알리는 다음 경기에서 그의 능력 증명해야 할 것"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9/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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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설의 주인공이 된 토트넘의 델레 알리  ©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주전 경쟁에서 밀린 델레 알리(24)가 무리뉴 감독 지휘 아래서 입지를 잃어가고 있다.

 

알리의 토트넘 내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지난 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 원정경기에서 경리를 뛰지 못한 것에 이어 이번 사우스햄튼전에서도 결장했다. 심지어 단순한 결장이 아닌 엔트리에서 아예 제외되어 벤치에도 앉지 못한 것이다.

 

알리는 2015년 당시 10대의 나이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며 잉글랜드의 중원을 10년 이상 책임질 재목으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전의 폼을 찾지 못했고, 결국 무리뉴 감독 눈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무리뉴 감독의 알리 길들이기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시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전 소속팀들에서도 팀의 기강을 잡기 위해 스타 플레이어들에게 강한 태도를 보인 바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의 폴 포그바와 레알 마드리드 시절의 이케르 카시야스가 그러했다.

 

이에 따라 알리에 대한 이적설도 계속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 매체 BBC는 한국시간으로 21일 명문 파리 생제르망과 레알 마드리드가 알리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선수단 중 8명을 명단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 훈련을 했지만 전부 엔트리에 들어갈 수는 없다알리는 다음 경기에서 선발로 뛸 예정이다. 이 경기는 알리가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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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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