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동료' 페란 토레스,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확정

2025년까지 계약, 르로이 사네의 빈자리 채울 것으로 보여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11:41]

'이강인 동료' 페란 토레스,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확정

2025년까지 계약, 르로이 사네의 빈자리 채울 것으로 보여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8/05 [11:41]

▲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페란 토레스  ©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한국시간으로 5일 맨체스터 시티는 이강인과 발렌시아에서 함께 호흡하던 페란 토레스의 이적을 확정 지었다고 발표했다. 토레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르로이 사네의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2000년생의 어린 선수인 페란 토레스는 발렌시아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토레스는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34경기에 출전해 4골과 5개의 도움을 올렸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22도움을 기록했다.

 

토레스는 맨시티와의 공식 인터뷰에서 맨시티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모든 선수들은 공격적인 팀에서 뛰고 싶어 하는데, 맨시티는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팀 중 하나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레스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공격적이고 개방적인 전술을 활용한다. 이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발전하는 것은 나의 꿈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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