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애타게 원하던 제이든 산초 영입에 가까워져… 이적료 조율 중

맨유와 산초, 5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8/04 [12:16]

맨유, 애타게 원하던 제이든 산초 영입에 가까워져… 이적료 조율 중

맨유와 산초, 5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8/04 [12:16]

▲ 맨유 이적이 가까워진 제이든 산초  ©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도르트문트 소속 제이든 산초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간으로 4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맨유와 산초가 5년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음을 알렸다.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약 1,600억 원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두고 맨유와 계속해서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지난 시즌부터 공격력 강화를 위해 산초를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윙포워드가 주 포지션인 산초는 2000년생의 어린 나이로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며 2018-2019 시즌 1214도움, 2019-2020 시즌 1716도움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산초는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로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플레이를 좋아한다. 또한, 빠른 발을 이용하여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잘 공략하며, 골 결정력도 좋아 맨유 공격의 첨병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초는 맨유로 이적할 경우 등번호 7번을 달 것으로 예상된다. 7번은 맨유에게 있어 상징적인 등번호로 칸토나, 베컴, 호날두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달았던 번호이다. 가장 최근에는 산체스가 7번을 달고 활약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가 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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