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8골 올린 '막강화력' 주니오, 7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이달의 선수상' 개설 이후 최초 한 시즌 두 번 수상의 주인공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8:22]

4경기 8골 올린 '막강화력' 주니오, 7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이달의 선수상' 개설 이후 최초 한 시즌 두 번 수상의 주인공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8/03 [18:22]

▲ 7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울산의 주니오  ©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의 특급용병주니오가 K리그 선정 7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주니오는 5월에도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바가 있어 K리그 이달의 선수상신설 이후 최초로 한 시즌에 두 번 이상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선수가 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5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K리그 선수 중 유일한 이달의 선수상’ 3회 수상자가 되었다.

 

주니오의 7월 활약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주니오는 7월 펼쳐진 4경기에서 무려 8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2골의 득점력을 보였다. 주니오의 활약 속에 울산은 전북을 제치고 K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또한, 주니오는 74경기에서 모두 MOM(Man Of the Match)과 베스트11에 뽑히는 기염을 토했다. 주니오는 7월 활약을 바탕으로 K리그1 득점 선두 자리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시상을 시작한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베스트11, MOM,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경기평가위원회의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K리그 팬 투표(25%)와 후원사인 EA코리아의 FIFA 온라인4 유저 투표(15%)를 합산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에게 '이달의 선수상'을 수여한다.

 

K리그 7월 '이달의 선수상' 경쟁은 주니오를 포함하여 △이동준(부산) △일류첸코(포항) △홍정호(전북)가 각축전을 벌였따. 이중 주니오는 1차 투표와 2차 FIFA 온라인4 유저 투표에서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며, 합산 점수 54,37%로 7월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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