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식·아스필리쿠에타 잃은 램파드 감독 "다음 시즌 개막 너무 빠르다"

램파드 감독 "유럽 대항전을 치르는 팀들은 한 달도 쉬지 못해"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1:58]

퓰리식·아스필리쿠에타 잃은 램파드 감독 "다음 시즌 개막 너무 빠르다"

램파드 감독 "유럽 대항전을 치르는 팀들은 한 달도 쉬지 못해"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8/03 [11:58]

▲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너무 이르다고 말한 램파드 감독  © 첼시 공식 트위터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912일로 확정됐다. 지금으로부터 약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다. 이에 대해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팀들의 사정에 비해 너무 이르다"며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영국 BBC에 의하면 램파드 감독은 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의 경기력과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휴식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팀들은 각각 30일 이상의 휴식기간을 가진 후 개막하는 것으로 약속되었다.

 

그러나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한국시간으로 8일부터 재개되는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해야 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튼은 6일부터 재개되는 유로파리그에 참가해야 한다. 이 대회의 결승은 각각 23일과 21일에 열리는데, 이럴 경우 결승에 진출한 팀은 한 달의 휴식기간도 갖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첼시는 1일 열린 FA컵 결승전에서 아스필리쿠에타, 퓰리식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음 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긴 상황이다.

 

램파드 감독은 프리미어리그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다음 시즌 모두가 공평한 시작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고 전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seungyoul119@confac.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