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일)부터 K리그 관중 입장… 인천, 'ESC 캠페인' 통해 관중 맞이

마스크 필수 착용 및 지정좌석제 운영, 미준수시 경고 및 퇴장 조치 가능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8:04]

내일(1일)부터 K리그 관중 입장… 인천, 'ESC 캠페인' 통해 관중 맞이

마스크 필수 착용 및 지정좌석제 운영, 미준수시 경고 및 퇴장 조치 가능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7/31 [18:04]

▲ 인천유나이티드가 진행하는 'ESC 캠페인'  © 제공=인천유나이티드

 

81() K리그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의 지침에 따라 이번 시즌 처음으로 관중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K리그의 구단들은 첫 관중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인천유나이티드는 팬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한 'ESC 캠페인'을 기획했다. 

 

‘ESC 캠페인이란 Early(일찍 오는 경기장) △Simple(간편한 경기장) △Clean(안전한 경기장)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일종의 팬들을 위한 이벤트이다

 

인천은 각 출입구가 혼잡할 것을 대비하여 경기 시작 최소 1시간 전에 입장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천은 경기장에 일찍 도착한 관중들 중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매치데이 매거진 “THE UNITED Vol.1”을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간편한 경기장을 위해서는 입장권을 모두 인터넷에서 예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인터넷에서 예매한 입장권은 간단하게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티켓으로 발권할 수 있다. 또한,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증 제도를 활용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경기에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한 경기장을 위해 모든 관중들은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할 수 있도록 하며, 사람간 1m 거리두기를 준수하도록 한다. 좌석은 반드시 지정된 곳에 착석해야 하며, 물과 음료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 반입과 섭취는 제한된다. 안전수칙 미준수자는 연맹의 지침에 의거하여 경고 및 퇴장 조치될 수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오랜만의 경기장 개방을 앞두고 '안전하고 간편하며 일찍 오는 경기장'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무엇보다 팬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내된 절차에 따라 즐거운 경기 관람을 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경기장에 일찍 도착하여 입장 혼잡도 피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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