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안을 향한 애정 공세, 바르셀로나·인터 마이애미 경쟁

램파드 감독 "윌리안과 재계약 원한다"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1:29]

윌리안을 향한 애정 공세, 바르셀로나·인터 마이애미 경쟁

램파드 감독 "윌리안과 재계약 원한다"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7/31 [11:29]

▲ 많은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윌리안  ©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이번 여름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윌리안을 향해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인터 마이애미가 윌리안 영입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출신의 윌리안은 윙포워드로서 많은 활동량과 정확한 킥 능력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윌리안은 2013년 첼시로 이적한 뒤 프리미어리그 234경기에 출전하여 37골과 33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윌리안에게 3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살이 넘은 선수에게는 장기 계약을 제시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의 제안은 매우 파격적이다. 윌리안은 바르셀로나의 파격적인 제안에 어느 정도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MLS의 인터 마이애미도 윌리안에게 36개월이라는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내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 마이애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곳이다.

 

소속팀 첼시는 윌리안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첼시는 윌리안에게 2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역시 윌리안의 잔류를 원한다.”며 재계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윌리안은 8월 2일 아스날과의 FA컵 결승전 이후 본인의 거취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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