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피를로, 유벤투스 U-23 감독으로 부임

유벤투스 "감독으로 돌아온 피를로를 환영한다"

이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0:31]

'마에스트로' 피를로, 유벤투스 U-23 감독으로 부임

유벤투스 "감독으로 돌아온 피를로를 환영한다"

이승열 기자 | 입력 : 2020/07/31 [10:31]

▲ 유벤투스 U-23 감독으로 선임된 피를로  © 유벤투스 공식 트위터


한국시간으로 31일 유벤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드레아 피를로를 U-23 감독에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20117월부터 유벤투스에서 활약한 피를로는 4년 동안 리그 우승 4, 코파 이탈리아 1, 이탈리아 슈퍼컵 2,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했다.

 

2015년 유벤투스를 떠나 미국 MLS 뉴욕시티FC로 이적한 피를로는 2017년 공식적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지도자의 길을 걷기 위해 연수과정에 들어섰다. 유벤투스 U-23 팀은 피를로가 맡는 첫 감독직이다.

 

유벤투스 U-23 팀은 2018년 창단되었고, 현재 세리에C(3부리그)에 소속되어 있다. 유벤투스 U-23 팀은 얼마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C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유벤투스는 피를로의 선임 소식과 함께 피를로가 감독으로서 팀에 다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스포원=이승열 기자]

 

스포원 /
이승열 기자
ksh@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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